1. 운탄고도의 개요
석탄 산업 시기, 고산지대 탄광에서 석탄을 나르던 산업도로를 기반으로 조성된 장거리 트레킹 코스
강원 정선·태백·삼척 일대를 잇는 9개 노선 중 1~6길이 개방 완료
‘운탄고도 1330’의 이름은 코스 중 가장 높은 지점인 해발 1,330m의 만항재에서 유래
만항재는 한국에서 도보로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 고도의 고개
트래킹, 지역 재생, 생태 보전이라는 세 가지 목적을 함께 갖는 길
2. 운탄고도의 여행 매력
일반 산길을 오르는 것과 달리 ‘고도가 만드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
능선 위로 이어진 길에서 풍력발전기, 고원 숲, 갱도, 고랭지밭, 연못 등 다양한 고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음
여름에는 서늘한 고산 기후를, 겨울에는 자연 설경을 그대로 간직한 눈길 풍경을 경험할 수 있음
구간 전체에 걸쳐 신갈나무·자작나무 같은 고산 활엽수와 다양한 야생화를 접할 수 있음
관광지처럼 조성된 느낌이 아니라, 걷는 사람 중심의 조용한 코스임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
3. 운탄고도 5길 추천 이유
1~6길 중 ‘운탄고도 1330’의 핵심 지점인 만항재를 포함하는 코스
거리, 시간, 난이도가 평이한 편임 (15.7km, 5시간 15분 소요)
임도와 포장도로가 섞여 있는 구성
출발지(정선 사북)와 도착지(태백 만항재) 모두 차량 접근 가능
1177갱(폐광산), 도롱이 연못(습지), 풍력발전단지, 침엽수림 등 코스 구성이 다채로움
도롱이 연못은 겨울 백패킹 장소로 활용되고 있음
4. 코스 구성
구간
주요 특징
비고
화절령
출발 지점. 임도 형태 시작
사북에서 차량 진입 가능
도롱이 연못
습지형 연못. 기도 장소 전승 있음
운탄고도 패스포트 인증함 비치
1177갱
폐광 입구. 산업유산 포인트
출입 불가, 입구 확인 가능
풍력발전단지 능선
고도 약 1,300m. 시야가 넓고 바람 강함
포토스팟
만항재
도착 지점. 고도 1,330m
차량 회차 가능. 트레킹 종료 지점
5. 트레킹 팁
이동 방향: 화절령 → 만항재 진행 권장
완만한 오르막 코스라 무릎 부담과 피로 누적이 적음